ISO국제표준과 경영시스템

지속 가능 발전 목표(SDGs) No.14 해양 생태계 보존(LIFE BELOW WATER) 기업의 역할

후니마니 2025. 9. 19. 14:54
반응형

 

지속 가능 발전 목표 NO.14 해양생태계 보존에 대해 살펴보자. '해양 생태계 보존은 대양, 바다, 해양자원 보호 및 지속 가능한 사용을 목표로 한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다 인상적인 장면이 기억난다. 환경운동 행동가들이 바다거북이의 콧구멍에 박힌 플라스틱 빨대를 제거하는 장면이었다. 이 한 장면에 해양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이 보이는 듯하다.

특히 바다는 지구 산소의 50% 이상을 생산하고, 수많은 인류의 식량과 생계에 직결되어 있다. 또한 기후변화와 관련된 탄소에 대한 제일 큰 탄소 흡수원이기도 하다. 이러한 바다, 해양의 중요성은 따로 강조하지 않아도 충분히 공감할 듯하다.

해양 생태계 보존은 크게 몇 가지로 나눠볼 수 있겠다. 우선 모든 종류의 해양오염을 예방, 감소하는 부분과 해양 생태계의 회복력을 증진시키고, 해양 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가 될 것이다.

해양 오염 방지, 해양 생태계 회복력 증진, 해양 산성화 방지, 불법 남획 등의 금지로 어종 보호, 과학 기술 기반의 해양 자원관리, 국제적인 협력을 통한 규제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로 해양 생태계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관리를 실행하여야 한다.

SDG NO.14 해양 생태계

NO.14 해양 생태계 보존에 대한 세부 목표는 다음과 같다.

14.1 - 2025년까지 모든 형태의 해양오염, 특히 해양폐기물, 영양분 오염 등 육상 활동으로 인한 오염을 예방하고 현저히 감소한다.

(기름유출, 폐수 유입, 폐기물 무단배출, 화학물질 유입 등의 모든 형태의 해양 오염을 예방하고 감소한다. 특히 육지에서의 생산활동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을 감소한다.)

 

14.2 - 2020년까지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피하기 위하여 복원력 강화를 포함하여, 해양 및 해안 생태계를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보호하며, 건강하고 생산적인 '바다를 만들기 위해 복원 조치를 취한다.

(해양의 자정능력을 포함한 해양 및 해안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관리, 보호, 복원을 목표로 한다.)

 

14.3 - 모든 단계에서의 과학기술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해양 산성화의 영향을 다루고 최소화한다.

(가속화하고 있는 해양 산성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의 협력으로 해양 산성화 영향을 최소화한다.)

 

14.4 - 2020년까지 어류 포획을 효과적으로 규제하고, 남획 및 불법 · 미신고·비규제 어업 및 파괴적 어업 관행을 근절하며,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어류자원이 생물학적 특성에 따라 지속 가능한 최대 산출량 수준으로 복원되도록 과학에 기반한 관리 계획을 이행한다.

(불법적인 남획 및 비신고, 비규제 어업 활동을 근절하고 어류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로 자원의 다양성과 회복성을 보장한다.)

 

14.5 - 2020년까지 최신 과학정보를 기반으로 관련 국내법 및 국제법에 따라 최소 10%의 해안 및 해양지역을 보존한다.

(최신의 과학정보를 기반으로 국내 및 국제법에 따라 보존 필요성이 있는 해안 및 해양지역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

 

14.6 - 2020년까지 생산과잉 및 남획을 조장하는 특정 형태의 수산보조금을 금지하고, 불법 · 미신고·비규제 어업을 조장하는 보조금을 제거하며, 그러한 형태의 보조금 신설을 제한하는 동시에 개발도상국과 최빈국에 대한 적절하고 효과적인 특별우대조치가 세계무역기구(WTO) 수산보조금 협상에 포함되어야 함을 인지한다.

(남획, 불법, 비신고, 비규제 어업을 조장할 수 있는 형태의 보조금을 금지하고 개발 도상국과 최빈국에 적절하고 효과적인 수산산업 관련 지원을 확대 검토한다.)

 

14.7 - 2030년까지 어업, 양식업, 관광업의 지속 가능한 관리를 통해 해양 자원을 지속 가능한 수준에서 사용함으로써 군소 도서개발국 및 최빈국의 경제적 이익을 확대한다.

(해양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를 개발도상국 및 최빈국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준에서의 해양 자원을 사용하여 개발 도상국 및 최빈국의 경제적 이익을 확대한다.)

 

14.a - 군소 도서개발국 및 최빈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의 발전에 해양 생물 다양성이 미치는 영향을 강화하고 해양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과학적 지식수준을 높이고 연구 역량을 개발하며, 정부 간 해양학위원회(IOC)의 해양기술이전에 대한 기준 및 지침에 따라 해양기술을 이전한다.

(해양 과학기술의 국제적 협력)

 

14.b - 소규모 영세 어업 종사자가 해양자원과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소규모 어업에 대한 지원 강화)

 

14.c - "우리가 원하는 미래" 158항에서 환기한 바와 같이, 해양 자원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사용을 위한 법적 틀을 제공한 유엔해양법협약(UNCLOS)과 같은 국제법을 이행하여 해양 및 해양보존과 지속 가능한 사용을 증진한다.

(해양 및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국제법의 이행을 촉진하여 지속 가능한 사용을 증진한다.)

 

NO.14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목표에서 우리 기업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핵심적으로는 친환경 생태계 구성과 환경오염 예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업의 운영방식 즉 경영시스템의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 친환경 기업 경영과 해양오염 예방

기업의 모든 활동에서 플라스틱의 사용을 감축(생산제품의 일회용 플라스틱 재질 포장재 감소, 재활용 가능 소재 사용)

폐수 및 오염물질 관리 강화(생산공장의 오염 정화시설 구축, 운송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친환경 인증 제품의 개발(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의 개발)

 

▽ 지속 가능한 수산물 공급망 구축(해양 생태계 보존에 대해 다루었다.)

해양 관리 협의회 MSC 인증 획득으로 지속 가능한 어업을 통해 어류자원을 보호'

유통 공급망에서 불법, 비규재, 미신고 어업의 근절

양식업장의 친환경 사료 사용, 폐수 정화 시스템 구축 등으로 환경영향을 최소화

 

▽ 기술 혁신과 솔루션의 개발

드론, AI기반의 해양정화 시스템등으로 해양 쓰레기를 수거

위성 및 IoT 기술의 활용으로 해양 생태계 감시 모니터링

 

▽ ESG 경영 및 글로벌 협력

기업은 ESG 보고에 해양 생태계 보존(SDGs14)을 반영하고 기업의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한다.(기업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신뢰성 확보)

기업 경영시스템의 통합운영으로 체계적인 SDGs 달성과 사회적 가치 기업으로의 발판을 마련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