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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 발전 목표(SDGs) No.2 기아 종식(ZERO HUNGER) 기업의 역할

후니마니 2025. 9. 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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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 발전 목표 두 번째 기아의 종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기아의 종식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의 역할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다.

유엔이 정한 목표 SDGs의 no.2 기아의 종식은 "기아를 종식하고, 식량안보 및 영양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증진한다."의 모토를 가지고 있다. 단순한 굶주림을 없애는 것을 넘어 모든 사람에게 영양가 있는 식량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발전을 향상시키는 데 있을 수 있다.

 
SDG NO.2 기아종식

세부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2.1 - 2030년까지 기아를 종식하고, 빈곤층과 취약계층,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일 년 내내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충분한 식량에 대한 접근을 보장한다.

(2030년까지 기아를 종식하고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식량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

 

2.2 - 2025년까지 5세 미만 아동의 발육부진 및 발달 지체에 관해 국제적으로 합의된 세부 목표 달성을 포함하여, 2030년까지 모든 형태의 영양실조를 종식하고, 청소년기 소녀, 임산부, 모유 수유 여성, 노년층의 영양상 필요에 대해 논의한다.

(아동, 임산부, 수유 여성, 노년층의 영양실조를 해결하고 영양상태를 개선)

 

2.3 - 2030년까지 토지 및 기타 생산 자원과 투입해, 지식, 금융 서비스, 시장과 부가가치 및 비농업 부문 고용 기회에 대한 안정적이고 평등한 접근성 확보를 통해 소규모 식량 생산자, 특히, 여성, 원주민,소규모 가족농, 목축민, 어민 등의 농업 생산성과 소득을 2배로 증대한다.

(소규모 농민의 생산성과 소득을 2배 향상시키며 여성, 원주민, 어민, 목축민 등의 금융 서비스, 기술, 시장접근성을 확대한다.)

 

2.4 - 2030년까지 생산성과 생산을 증대하고 생태계 유지를 도우며 기후변화, 기상이변, 가뭄, 홍수 및 기타 재해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하고, 토지와 토질을 점진적으로 향상시키는 지속 가능한 식량생산 시스템을 보장하고 복원력 있는 농업활동을 이행한다.

(기후변화에 강한 지속 가능한 농업 시스템을 구출한다.)

 

2.5 - 2020년까지 국가·지역(대륙)·국제적 차원에서 다양한 식물 및 종자은행의 원활한 관리 등을 통하여 씨앗, 농작물, 가축 및 관련 야생종의 유전자적 다양성을 유지하고, 국제적으로 합의한 관련 전통 지식과 유전적 자원 활용을 통한 혜택에의 접근성을 증진하고 이를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식량 유전자 다양성 보존)

 

2.a - 개도국 특히, 최빈국의 농업 생산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협력 증진을 통한 농촌 인프라, 농업 연구 및 농업 지원 서비스, 기술 개발, 식물과 가축 유전자은행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개도국의 농업 역량 강화를 통한 인프라 및 기술 투자 확대)

 

2.b - 도하 개발 라운드의 의무조항에 따라, 모든 형태의 농업 수출 보조금과 그에 상응하는 효력이 있는 모든 수출요건의 철폐를 포함한 세계 농업시장에서의 무역규제 및 왜곡을 바로잡고 방지한다.

(농업 관련 무역 규제에 대한 왜곡을 해소한다.)

 

2.c - 식료품 시장과 그 파생 상품의 적절한 기능을 보장하는 방안을 채택하고, 급격한 식품 가격 변동을 제한하기 위해 식량 저장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시장 정보의 적시 접근성을 촉진한다.

(식량 가격 급등 등을 방지하기 위한 식량 시장 정보시스템의 구축으로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기업의 역할

기업과 조직은 기아의 종식에 기여하기 위해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지속 가능한 식량 관련 시스템의 구축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주로 기아의 종식에 대한 기여에 접근이 쉬운 기업들은 식품 관련 기업, 농업기술 관련 기업, 식품저장에 관련된 기업들이 될 수 있겠다. 하지만 그 외의 기업들도 기업의 기술 개발로 기아의 종식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들을 꾸준히 모색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모색 방안에 대해 실제 사례들은 들어보며 고민해 보도록 하자.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 개발 및 보급

  • 미국의 존 디어 기업은 자율주행 트랙터 개발, 정밀 농업기술의 개발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식량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기업의 목표로 삼고 있다.
  • LG CNS는 스마트팜 솔루션 프로젝트로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개발해 온실 내 온도, 습도, 조도 등을 자동 제어하고 작물의 생육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재배환경을 제공하여 물과 에너지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 있다.

 

식량 저장 및 유통의 인프라 혁신

  • 국내 스타트업 '토기'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식품 유통, 저장, 판매 예측까지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공하여 예측 기반 재고관리, 폐기량 감소, 물류 최적화 등을 통해 식품 가공 업체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 AgroFresh (미국)는 과일과 채소의 숙성을 조절하는 ‘SmartFresh’ 기술을 통해 저장 기간을 연장하고, 유통 중 품질 저하를 방지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기반 식량 지원

  • 카카오는 UNICEF 기부를 자체 암호화폐 클레이를 통해 유니세프에 기부하며, 금융망이 붕괴된 지역에서도 직접적이고 빠른 식량 지원이 가능 하도로 하였다.

 

영양 향상에 대한 교육 및 지역사회 역량 강화

  • 농심 켈로그는 아침 식사 지원 및 영양 교육으로 전국 푸드뱅크, 초록우산, 월드비전 등과 협력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아침식사와 영양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굿 스타트 캠페인'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 민간의 파트너십 확대

  • UN, WFP, FAO 등과 협력하여 기술, 자금, 인력의 지원을 통한 혁신적인 식량 안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한국 국제협력단(KOICA)과 CJ는 개발도상국 아동을 위한 영양강화, 쌀 및 치료 식품(RUTF)을 공동 개발해 보급하고 있으며 영양실조 회복과 기아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이외에도 기아 종식에 기여하기 위한 기업의 모범적인 사례들은 많이 있다. 기아의 종식은 기업과 조직의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과 기부를 넘어야 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꾸준함이 있어야 한다. 실제적인 기업의 활동에 연관된 기여 방안을 모색하는 것만이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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