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국제표준과 경영시스템

지속 가능 발전 목표(SDGs) No.9 산업, 혁신과 인프라 구축(Industry, Inovation and Infrastructure) 기업의 역할

후니마니 2025. 9. 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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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 발전 목표 9번째 산업, 혁신과 인프라 구축에 대해 살펴보자. 산업, 혁신과 인프라 구축은 '복원력 있는 인프라 시설을 구축하고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화를 촉진시키며 혁신을 주도한다'의 모토를 가지고 있다.

기후변화, 자연재해, 사회적 혼란 등의 다양한 위험과 충격에 빠른 회복력을 가진 사회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화를 촉진한다는 기본의 목표가 될 수 있겠다.

안정적인 경제발전과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공평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적, 초 국가적 협력이 필요하다.

각 국가별 상황에 맞게 고용과 국내 총생산의 산업 비중을 증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며, 시장의 가치사슬에 합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개발 도상국에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 개발과 연구, 혁신을 위한 정책 환경을 조성한다.

 
SDG NO.9 산업 혁신과 인프라 구축

NO.9 산업, 혁신과 인프라 구축의 세부 목표는 다음과 같다.

 

9.1 - 모두를 위한 적정 가격의 동등한 접근에 중점을 두고, 경제발전 및 인류의 웰빙 증진을 위해 지역 차원 및 초국경 사회기반시설을 포함하여 신뢰성 있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복원력 있는 사회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모두를 위한 적절한 가격의 지속 가능한 사회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9.2 -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화를 추진하고, 2030년까지 국가별 상황에 맞게 고용과 국내총생산(GDP)에서 산업 비중을 대폭 확대하되, 최빈국에서는 두 배 증대한다.

(산업화 비중의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9.3 -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신용 우대 및 가치사슬과 시장에의 통합을 포함하여, 소규모 산업체와 기타 기업의 금융 서비스 접근을 향상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서비스 등의 지원 확대)

 

9.4 - 2030년까지 국가별 역량에 따른 자원 활용의 효율 개선과 청정 · 친환경 기술 및 산업공정 도입을 확대 적용하여, 기존 사회기반시설과 산업을 지속 가능하게 개선한다.

(자원 효율성 개선과 청정에너지, 친환경 기술 등을 산업 공정에 도입)

 

9.5 - 2030년까지 인구 100만 명당 연구개발 인력 수 및 공공·민간부문의 연구개발 투자의 대폭 확대와 혁신 장려를 포함하여, 모든 국가, 특히 개도국에서 과학 연구를 강화하고 산업 부문의 기술 역량을 향상한다.

(기술 개발 연구 및 R&D 투자의 확대)

 

9.a - 아프리카 국가, 최빈국, 내륙 개도국 및 군소 도서개발국에 대한 재정, 기술, 전문적인 지원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하고 복원력 있는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촉진한다.

(최빈국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과 복원력 있는 사회 기반시설 구축 지원 촉진)

 

9.b - 산업 다변화 및 상품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적절한 정책환경 보장을 포함하여, 개발도상국의 국내 기술 개발, 연구 및 혁신을 지원한다.

(산업의 다양화를 통한 부가가치를 상승시키고 저소득 국가에 기술 개발, 연구 및 혁신을 지원한다.)

 

9.c - 최빈국의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접근을 대폭 확대하고, 2020년까지 적정가격의 보편적인 인터넷 접근을 제공하도록 노력한다.

(저소득 국가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

 

대략적인 요약을 해보면 다음의 내용이 된다.

  1. 복원력 있는 사회 기반시설의 구축
  2.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화 추진
  3.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의 강화
  4. 정보통신 기술의 접근성 확대

자연재해와 사회 혼란 등의 영향에 회복 탄력성이 우수한 사회 기반시설의 구축과 산업 다양화, 기술 개발, 민/관협력 개발 등으로 양질의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산업화를 목표로 하고 이에 대한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ICT 기술의 확대 보급을 달성하는 것이다.

 

NO.9 산업, 혁신과 인프라 구축에 기업의 역할은 무엇일까?

해당 목표는 기업의 가장 핵심적인 실천과제가 될 것이다. 실제로 ISO 국제표준 기업 심사를 나가보면 최고 경영진 및 구성원들이 가장 큰 핵심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ISO 국제표준 경영시스템과 ESG 원칙의 통합 운영은 이러한 기업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게 하여 경영 전반의 관리 검토가 가능하게 하고 있다.

NO.9 목표에 대한 기업의 전략을 알아보자

▽ 친환경 기반 시설에 대한 투자

친환경 건축, 재생에너지 기반 설비 투자 등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화를 구축한다.

▽ R&D 강화

신기술 개발 및 상용화, 민관 협력연구소 설립, 스타트업 지원 등으로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 지속 가능한 산업화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재생에너지, ICT 등 산업 부분에서 고용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

▽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기업의 디지털화를 완성하고 AI 기술, 스마트팩토리 등을 도입한다.

▽ 중소기업, 스타트업과의 협력, 지원

기술이전과 금융 지원 등을 통한 가치사슬 통합을 이루고 공정한 거래 관행과 협력 생태계를 만든다.

이 외에도 수많은 기업의 전략들이 존재한다. 기업은 자신의 맞는 전략을 내, 외부 이슈와 이해관계자의 분석을 통한 리스크와 기회를 판별하여 기업에 적절한 대응책을 수립 실행하여야 할 것이다.

 

♥ 현대자동차는 수소차 및 수소 연료전지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산업을 이끌고 있으며 수소 충전소 확대 및 글로벌 수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수소관련 신사업에서 기술 인력을 확대 채용하고 있다.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

 

♥ 파타고니아는 재활용 섬유, 친환경 염색 기술을 도입하였고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제조와 윤리적 공급망의 확대로 브랜드의 가치를 강화하였고 수익의 일정 부분을 환경보호 활동에 기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도입으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반도체 공정에서 물 재활용 시스템 구축과 탄소 배출 감소를 실행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는 사회적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지속 가능 발전 목표의 9번째 산업, 혁신과 인프라 구축은 기업의 구체적인 실행전략에 많은 부분 상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구체적인 실행에 대해 언급하고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번에는 NO.9 목표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로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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